주닝요 코치 든든하네
주닝요 코치에 대한 만족감이 엄청 커 보인다.
- 코치와 선수 관계가 아니라 그냥 가족 같이 날 대한다. 마치 아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날 케어하는데 감동을 느꼈다. 책임감도 크시다. 훈련이 물론 힘들기는 하지만 디테일이 너무 좋아서 그 마저도 좋다. 올해 많이 배우려고 한다.
작년엔 막판에 체력이 떨어지면서 어려웠다. 주닝요 코치도 그 부분을 알더라. 주닝요 코치가 자기를 믿고 따라오라고 했고 나도 믿고 맡기기로 했다. 무조건 좋아지게 해주겠다는 말이 생각난다. 자신감이 생겼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53826
댓글 4
댓글 쓰기- 코치와 선수 관계
- 훈련은 힘든데 디테일도 없다
- 막판에 체력 떨어졌는데도 별다른 피드백이 없다
인가요 ㅎㅎ?
랔어 비슽 랔어 비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