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수원 선수가 되고픈 생각, 유럽에 있던 8년 전부터"
[전훈 인터뷰] 김보경 “수원 선수가 되고픈 생각, 유럽에 있던 8년 전부터” < 국내축구 < 축구기사 < 기사본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수원행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많은 팀을 두고 고민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수원에 대한 관심이 커서 가장 먼저 접촉했다. 유럽에서 뛸 때 비시즌에 수원에 와서 훈련을 했던 경험이 있다. 당시 서정원 감독님과 코치로는 이병근 감독님이 계셨다.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현실이 됐다. 그 기억이 수원 이적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이야 이게 이렇게 된다고....??ㄷㄷ
댓글 6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