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ㅋ에 올라온 주닝요 관련 썰
이병근 감독이 공들여서 데리고 온 코치임.
(포항에서 나가는 이유는 노코멘트, 나가는걸 빠르게 캐치해서 영입진행함. 감독이 선 컨택, 프런트 후 처리)
대구시절 선수단의 평균 피지컬 수준을 알았던바 작년 수원의 피지컬은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가장 먼저 공들임.
주닝요 코치 영입 후 체력, 피지컬과 회복 관련 대부분 일임함. 또한 미션 설정함.
1. 햄스트링 부상 최소화.
2. 경기 활동량 11킬로 넘는 선수 최소 6명
그리하여 거제전지 훈련에선 피지컬 우선적 훈련하고
주닝요 코치가 짠 루틴대로 훈련함.
여기서 재밌는점은 일부 훈련에서 쳐지는 선수들에 대해
주닝요코치 주도하에 자기 휴식시간 빼서 추가 훈련함.
ㅊㅊ : 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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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자기휴식시간빼서 훈련하는거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