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 가라앉히고 생각하면 구단은 스탭은 느리지만 차분히 밟고 뮬리치로 간 거임
당장 오현규 이적과 함께 거론된 선수가
레오나르도 무고사 뮬리치
일단 레오나르도
좋지 97년생에 울산 우승 이끈 선수
but, 임대였거 원 소속인 산둥과 3년 계약 남아 있고
다른 중국팀과 다르게 여긴 그래도 안정적인 팀임
최소가 20억대 부를 거라 보고, 그렇다고 얘들도 또 임대 보내긴 지들도 그리 좋을 거 없다 봄
무고사
당연히 썁 좋지
보닌도 얘한테 당한 걸 목격했는데 ㅋ
근데 얜 가장 큰 문제가 온리 인천만 외치는 선수
고베도 그냥 보낼 생각 없고
그럼 금융치료를 해야 하는데 어찌 보면 레오보다 더 들 수 있음
남은 게 뮬리치였고
현재 한달도 안 남은 상태에서 최선의 선택이었거
여기서 마무리만 안 하면 개런트에서 프런트가 됨
댓글 1
댓글 쓰기그런가 난 기사떴을때부터 좋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