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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역대 수원 대표선수

조회 수 1075 1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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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라

시즌1-고종수

시즌2-김남일

시즌3-염기훈


1,2는 여러 사건사고로 지금은 좀 언급하기 그런 분들이지만

각각 저 시기에 비약적인 팬 유입을 이끈 대표선수였다고 봄.

염형은 진짜 다 무너진 집에 그나마 팬들이 남아있게 하는 존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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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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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23.02.04. 21:33 @ 바삭바삭한바사니
일반인들한테는 저 셋이 가장 대표적일듯
짱짱빈 23.02.04. 20:56
내생각엔 고종수 이운재 염기훈
댓글
Full빅버드 23.02.04. 21:13
김배신은 빼고 ㅋㅋㅋㅋ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 나는 딱 2명만 간다. 곽희주, 염기훈 (쏘리 양상민)
댓글
배가늄 23.02.04. 21:50
고종수 서정원 송종국

송종국 주장일 때 성적 안좋아서 삭발했던 것 기억나네
카페콩커피 23.02.04. 21:56
올리
고데로
서정원
나드손
곽희주
백지훈
마토
염기훈
수원권창훈 23.02.04. 22:25
난 김남일은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탑3를 뽑자면 결국 이운재 서정원 염기훈아닐까싶음
수원몬스터오현규 23.02.04. 22:29
서정원 염기훈은 무조건 들어갈 것 같고
지금 현재 위치를 생각하면 나머지 한자리에 곽희주를 주고 싶음
댓글
신영록 23.02.04. 23:54
김배신은 그 정도는 아니었고..
상징적으로 서정원은 고종수한테 비빌 수 없지...

수원이라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고종수 이운재 염기훈 이정도가 맞지않나 싶네..
갠적의견이니 반박환영 ㅎㅎ
손정탁 23.02.05. 02:20
와.. 나는 다들 고종수는 디폴트로 꼽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ㅋㅋ
우리팀에 의미있는 백넘버의 첫번째 주인을 상기해보면 대표선수가 누구인지 추려질 것 같은데?
고종수/서정원/곽희주/염기훈 아닐까?
FLKP 23.02.05. 07:52
1은 본적 없지만 2는 김배신보단 이관우나 백지훈이 더 높지않음?
댓글
신영록 23.02.05. 09:08 @ FLKP
그치 김배신보단 이관우가 맞지 ㅎㅎ 파랑새도 좋았는데 뭔가 시리우스의 임팩트가 더 컸달까..
FLKP 23.02.05. 09:46 @ 신영록
대전의 시리우스가 수원에 온다고?? 였는데 오고나서 발리슛에 경례 박은거에 홀딱 빠진 사람 많지
아미고우만 23.02.05. 14:50
김남일 인기 진짜 장난아니였는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 경기장가면 반이상이 김남일 마킹 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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