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이 형 3번에 먹칠 안한다"... 수원의 전설적 번호 이어받은 장호익의 다짐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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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의 등번호 3번은 오래토록 한 선수에게만 허락되어 왔다. 최근 현역에서 은퇴하고 코치로 새 출발하는 수비수 양상민의 차지였다. 이번 시즌부터 3번은 다른 후배가 이어 받는다. 측면 수비수 장호익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1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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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살뮬리치 23.02.06. 14:16

기사 다 긁어오면 안됨

gg 23.02.06. 14:19 @ 페이살뮬리치

포인트있는거만 긁어왔는데 가져오다보니까 많았네
ㅈㅅ

TBW_dimple 23.02.06. 14:44

"이번 시즌 장호익은 39번에서 3번으로 빅버드를 밟는다."

...?

ㅇㅅㅅㄱㅅ 23.02.06. 15:04 @ TBW_dimple

? 김기환 기자 뭐지?

수원블루윙 23.02.06. 15:43 @ TBW_dimple

장호익 민상기 되다?

찰진축구 23.02.06. 16:36 @ TBW_dimple

현실에선 장호익인 내가 이 세계에선 민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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