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10254
여건상 어려웠던 4백, 박건하의 드림 베스트 11
2020시즌 말 수원 삼성에 부임한 박건하 감독은 2021년 처음으로 '풀(Full) 시즌'을 소화했다. 여러 경기를 치르며 많은 선수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주로 스리백을 가동하는 수원이지만, 박 감독의 K리그 베스트 11은 4-4-2로 꾸려졌다. 그가 부임 당시 구현하고자 했던 스타일을 그대로 풀어낸 '꿈의 베스트 11'이다. 후방에는 K리그 MVP 홍정호와 김기희·정우재·강상우를 배치했다. 2선은 수원 출신 임상협, 세징야·기성용·이동준 리그 정상급 자원으로 구성했다. 또 다른 사령탑들처럼 라스와 주민규, 그리고 조현우로 방점을 찍었다. 맞대결에서 골을 터트린 이동준, 수원 FC와 FC 서울 등 라이벌 구단 선수들에게 거부감 없이 '쿨'했던 박 감독이다.
|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 방화수류정 | 24.07.28.00:51 | 9,467 | 344 |
| 인기 자유 요즘 10대 또는 20대에게는 손 편지가 익숙하지 않겠지만 감독님께 보낸 편지가 손 편지라서 너무 보기가 좋음 1 | Full빅버드 | 39분 전15:28 | 172 | 14 |
| 인기 자유 감독님 인스타 편지 내용 2 | 화서역트리콜로 | 47분 전15:20 | 687 | 38 |
| 인기 자유 진짜 감독님 3년이고 5년이고 기다릴꺼임 8 | 호매실박승수 | 51분 전15:16 | 322 | 12 |
| 화서역트리콜로 | 47분 전15:20 | 748 | 42 | |
| N석은남겨줘 | 1시간 전15:05 | 932 | 32 | |
| noregretsa.. | 1시간 전15:01 | 1,144 | 95 | |
| 영통역 | 1시간 전14:11 | 1,188 | 153 | |
| 부라보콘 | 2시간 전13:26 | 1,076 | 24 | |
| 파주사는개랑 | 4시간 전11:10 | 651 | 22 | |
| 티브이채널보다 | 15시간 전00:28 | 1,188 | 48 | |
| 판교역 | 16시간 전23:49 | 1,443 | 17 | |
| 가느다란물방울 | 16시간 전23:48 | 938 | 17 | |
| 푸름 | 16시간 전23:34 | 1,511 | 47 | |
| 영통역 | 16시간 전23:25 | 437 | 28 | |
| 수원그두글자를 | 17시간 전22:11 | 798 | 15 | |
| 넘버13 | 19시간 전21:03 | 1,356 | 23 | |
| 변성환과수삼공장 | 19시간 전20:48 | 859 | 28 | |
| 쉬비쉬비 | 20시간 전19:55 | 1,776 | 69 | |
| 언제나너를사랑해 | 21시간 전18:59 | 923 | 83 | |
| 사샤 | 21시간 전18:44 | 489 | 24 | |
| Biggggbird | 21시간 전18:10 | 1,020 | 22 | |
| 박적절 | 23시간 전17:07 | 621 | 30 | |
| 오로지수원만 | 1일 전15:04 | 1,233 | 54 |
댓글 5
댓글 쓰기그로닝-김건희
김민우-사리치-한석종-정상빈(전진우)
이기제-불투이스-민상기-김태환
노동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