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하 수원삼성 감독 "2022년 목표는 리그 우승…반드시 AFC챔스 복귀할 것"
박 감독은 "수원 삼성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부터 다이내믹한 축구를 보여주고 싶었다. 포메이션은 다르지만 리버풀의 클롭 감독처럼 강한 전방 압박(게겐 프레싱)으로 볼을 끊어낸 후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해 골로 해결 짓는 빠른 템포의 축구를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즌 중에는 쓰리백 기조를 유지하려 하지만 시즌을 치르면서 상황에 따라 포백을 시도할 생각은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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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스에 퐈컵만들어도 행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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