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한호강은 "존경하는 안영학, 정대세 선수가 수원에서 뛸 때부터 꿈꾸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이적이 확정됐을 때 안영학 선배가 전화를 줬다. 수원의 자부심을 이야기해 줬다. 엠블럼에 부끄럽지 않은 활약을 보이겠다"고 했다. 한호강은 제주에서 진행 중인 팀의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19763
|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10시간 전15:30 | 689 | 59 |
| 인기 자유 너무 좋다 4 | 박승수남편 | 48분 전00:43 | 380 | 21 |
| 인기 자유 파울리뇨 고생해서 데려온 보람이 있네 5 | 마일랏의왼발 | 1시간 전00:29 | 466 | 31 |
| 인기 자유 마지막에 알레알레수원알레 3 | 날아가블루윙 | 2시간 전23:31 | 583 | 28 |
| 김주찬 | 5시간 전20:05 | 1,039 | 49 | |
| 수원삼성1995 | 6시간 전19:17 | 1,512 | 37 | |
| 구단주김종현 | 3일 전09:32 | 1,903 | 47 | |
| 개구리 | 24.09.14.21:43 | 1,061 | 6 | |
| 김주찬 | 24.09.14.21:27 | 1,024 | 22 | |
| 개구리 | 24.09.14.18:03 | 1,415 | 62 | |
| 홍범계 | 24.09.14.10:09 | 1,135 | 36 | |
| 수ONE팀 | 24.09.14.09:45 | 1,152 | 47 | |
| 치토스먹는날 | 24.09.14.00:01 | 1,160 | 28 | |
| 구단주김종현 | 24.09.13.15:10 | 1,581 | 95 | |
| 화서역트리콜로 | 24.09.13.08:20 | 2,231 | 24 | |
| 개구리 | 24.09.12.20:14 | 1,254 | 44 | |
| 날강두보단조나탄 | 24.09.12.19:42 | 1,037 | 3 | |
| 화서역트리콜로 | 24.09.12.16:36 | 1,228 | 5 | |
| 토마스뮐러 | 24.09.12.12:22 | 1,049 | 14 | |
| 토마스뮐러 | 24.09.10.12:32 | 1,779 | 25 | |
| 날수원 | 24.09.05.10:44 | 1,102 | 28 | |
| 개구리 | 24.09.03.22:47 | 1,461 | 29 | |
| 무표정 | 24.09.03.21:15 | 1,071 | 17 | |
| 오버페이의창시자 | 24.09.03.15:49 | 1,107 | 19 |
댓글 4
댓글 쓰기그도 그럴것이 최근을 제외하면 J3에서 뛰었었으니까 J1,2 레벨에서 뛰는 다른 재일교포 선수들과는 다르게 북한 입장에서도 그닥 매력적인 프로필의 선수는 아니었었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