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쿼터 추천 (미드필더 1편)
다소 많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짧은 소개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추가로 필요한 포지션이 있으시거나 궁금한 선수가 있으시다면 다른 포지션 추천을 진행 하거나 추가적인 설명을 위해 긴 버전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1. 안토니 카세레스 (호주/시드니 FC)
활동 반경을 넓게 가져가는 미드필더입니다.우측 미드필더, 중앙미드필더,수비형 미드필더,공격형 미드필더 모두 활용 가능하며 볼 컨트롤과 패스에 능합니다.넓은 활동 반경 덕에 압박 축구와 어울리는 선수입니다.
2. 제이크 브리머 (호주/멜버른 빅토리)
기복이 적은 미드필더이며 현재 호주 키패스와 빅 찬스 메이킹 랭킹 1위에 올라와 있는 선수입니다. 세트피스 처리능력 및 플레이 메이킹에 능하며 수미,공미,중미 모두 소화 가능합니다
3. 파울로 레트레 (호주/시드니 FC)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는 선수입니다. 현재 A리그 미드필더 중 패스 횟수당 성공률이 가장 높은 선수입니다. 후방에서의 빌드업 그리고 중원에서의 많은 움직임이 필요한 팀에게 좋은 자원입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그리고 양쪽 사이드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며 수비 능력 역시 출중합니다. 단점으론 카드 관리 능력이 부족하는것이 있습니다.
4. 스티븐 우가르코비치 (호주/웨스턴 시드니)
이 선수 역시 많은 활동량을 자랑하는 선수입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미드필더를 소화할수있으며 출중한 태클링과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실수를 범하는 빈도가 잦은 편이라는 점이지만, 최근 7.2점대의 평점을 유지하는만큼 이 부분에 대한 우려도 어느정도 감소 되었습니다.
5. 에이든 오닐 (호주/멜버른 시티)
이 선수 역시 중원에서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는 선수입니다. 멜버른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롱볼 패싱에 특출나기 때문에 이 선수를 통한 역습을 만들어낼수있습니다. 그리고 미드필드에서 보여주는 볼 리커버리와 태클 모두 우수한 스탯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 할수있으며, 단점으로는 카드 관리가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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