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안병준관련 글
비추를 누른 1인으로 한마디하자면
우리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소중한 선수를 위해
우리가 응원안하면 누가 응원하냐 우리 수원삼성을
항상 선수들
팬들이 있어 행복하다. 팬들이 자랑스럽다.
라는 인터뷰를 해주는데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n석 바라보며 눈물흘리는 진우, 현규 등의 선수들이 있잖아
수원삼성을 위해 뛰고, 팬들을 위해 뛰는 선수들을 응원하자 우리
우리도 수원삼성을 사랑하는것이 자랑스럽잖아.
그 논리였으면 부산아이파크 안병준 유니폼도 샀는데 빨간색이라 내가 공산당원...
우리 모두에겐 푸른피가 흐른다구!
아참.
인종차별은 어떠한경우에도 척결해야한다고 봄.
댓글 2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