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감독, "아기장수는 매주 강해지고 있다"
셀틱 감독, 오현규 등 영입생들에게 미안 “일주일 한 경기라” < 일반기사 < 해외축구 < 기사본문 - 인터풋볼 (interfootball.co.kr)
'특히 오현규를 두고 "그는 우리가 요구한 모든 것을 해주고 있다. 매주 강해지고 있다"면서, "오현규는 새로운 환경에 옴에 따라 훈련 방식 등 모든 것이 다를 것이다. 여전히 습득할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를 어떻게 사용할지, 언제 기용할지 생각하려고 노력해왔다. 난 오현규가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득점한 것은 분명히 긍정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만약 오현규를 선발로 내세우게 된다면, 체력적인 측면에서 그에게 도전이 될 것이다. 오현규는 꽤 오랜 시간 선발 출전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준비됐다고 여겨지면 넣을 것이다. 오현규 스스로 잘 받아들이고 있을 거라 확신한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말만 하지 말고 오늘 경기는 30분 이상 출전시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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