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병근 감독 "올해는 주도하는 경기하고 싶다"
이병근 감독은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선 "두번 다시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르면 안된다. 동계훈련부터 준비를 잘했다"며 "상위스플릿으로 올라가고 싶다. 목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도 획득하는 것이다. 상위스플릿으로 올라선다면 선수들도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699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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