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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올해가 마지막”…K리그 최초 80-80 대기록 꿈꾼다

조회 수 43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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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강현묵의일생마지막혼을담은트월킹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75787


[염기훈/수원 : "받은 사랑이 워낙 커서... 팬들도 저와 마지막을 생각하고 서로 (준비할) 시간을 두면서 마지막을 다가가는 게 예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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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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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 22.01.18. 22:54
안돼ㅠ1년 가지고 뭔 준비를 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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