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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칼럼

유럽 간 오현규의 나비효과…더 강해지는 김천 상무

조회 수 40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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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라마시아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3&aid=0011706638


특히 이번에는 젊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온 점이 눈에 띈다. 윤종규(25)와 조영욱(24), 김진규(26), 원두재(26), 이상민(25), 강현묵(22) 등은 모두 20대 초중반이다. 이들은 복무를 마친 뒤 한 살을 더 먹고 내년 K리그 후반기에 원 소속팀으로 복귀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지난해 상무를 전역한 선수들의 나이를 보면 최근 상무 입대 연령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전역한 고승범(29), 박지수(29), 송주훈(29) 등은 30세에 가깝다. 같은 해 9월 전역한 구성윤(29), 연제운(29), 정승현(29), 하창래(29) 등도 서른줄에 근접했다. 이들은 모두 27세나 28세에 입대했다.

이처럼 최근 오현규처럼 일찌감치 병역을 이행하고 유럽 진출을 모색하려는 유망주들이 늘어나면서 김천 상무는 반사 이익을 얻고 있다.



확실히 상무 가는 나이대가 어려지긴 한듯 ㅋㅋㅋ

현규 바로 상무 간게 신의 한수네 

현묵이도 잘 커서 전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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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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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23.02.23. 20:56
근데 아무리 일찍 가도 현규만큼 일찍 가는 애는 없을듯 ㅋㅋㅋㅋ 김지수가 지금 가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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