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수원에 1대2 패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824287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20일 제주 서귀포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1대2로 졌다. 황선홍호는 전반 34분 오현규에게 선제골을 내준데 이어, 5분 뒤에는 염기훈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0-2로 끌려가던 대표팀은 후반 47분 이호재(포항 스틸러스)가 페널티킥으로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PK 내주는것 좀 줄여야 할텐데 올해는 좀 많이 줄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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