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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수원 엇갈린 운명…우승컵 들었지만 친정팀은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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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늬야

https://naver.me/xOmVFq5v

개막전에서 패한 수원은 2연패 위기에 봉착해 있다. 수원은 다음달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최강팀 중 하나인 전북 현대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여러모로 오현규의 빈 자리를 크게 느낄 수밖에 없는 수원이다.

추천인

  • 우리에겐승리뿐이다
  • 미스터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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