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무리 봐도 리더 자체가 없었음
리더 없이 사공만 너무 많았음
저번 시즌은 판독 불가라고 생각해서 넘기고
이번 시즌 중에 변성환 하는 것 보면 리더인줄 알았더니
자세히 곱씹어보면 리더가 아니라 그냥 서포터였음
관중석 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말만 한 느낌이었음
그리고 그라운드 안에서도
확실하게 끌어주거나 안정 시키고 중재할 사람이 없으니까
불만있는거 말해도 그냥 웃어 넘기는게 너무 컸음
당장 올해 경기 내에서 주장 완장 찼던 사람이
양형모 일류첸코 최영준 정동윤 한호강 이기제 이규성 김지현 이렇게인데
어떤 팀이 임대생이나 이번 시즌에 온 사람들 중 주장단에 포함 되지 않은 사람들이 주장완장을 차게 만들음..?
어느 직장을 가도 말 안되는거임 그냥..
올해 입사한 경력직 / 타 부서 내지 경쟁사에서 잠깐 온 애한테 임시 주장 맡아 줘라 하는 게 이해가 전혀 안감..
그리고 저 주장단이 흔들리는 상황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그 밑에 있는 애들 멘탈리티 챙겨주는 사람이 전혀 없고
아무리 밖에서 괜찮아 괜찮아 하면 뭐함 뛰는 사람들끼리 의기투합 할 수가 없는데
내년에는 확실하게, 그리고 좀 마인드가 열려있는 리더들이 좀 더 들어왔으면 함.
그나마 이 부문에서 부합하는 최영준이었는데 부상 이후에 본인 경기력이 안되니 유기시켜서 못 뛴거는 개인적으로 아쉬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더 모르겠는데 시즌 초랑 지금이랑 보니까 그냥...너무 아쉬움
중반 넘어갈수록 비길 수 있는 경기를 졌고,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비겼고, 문제점을 보완하지 못한채 무기력하게 져버리니
생각 하는 것 조차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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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리더쉽없으니 다른선수들한테 넘긴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