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직장이라고 생각해도 이기제 행동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임
개인적으로 현재 선수단 중 가장 좋아했던 선수 중 한 명이었고, 가장 믿었던 선수였기에 더욱 실망이 크지만
그걸 차치하더라도 2차전 이후의 이기제의 행동은 이해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음.
축구라는 걸 빼고 일반적인 직장이라고 생각해도 최소 직무유기.
경력으로만 보자면 사원급도 아닌 과장,차장급이 회사의 명예와 실적을 떨어뜨리는 명백한 실수를 저지름에도 불구하고 시말서나 경위서 하나 없이 버티는 꼴.
이기제 개인적인 차원에서 0.1%라도 이해해보자면
수원의 미래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곧 다른 회사로 이직하니까, 10년 가까이 있었던 직장에 정도 미련도 없이 떠난다.
이 마음인 것 같은데, 이기제 역시 본인을 욕하고 비난하는 팬들의 마음을 이해해주길 바람.
자세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구단이 막았든, 감독이 막았든, 선수가 막았든, 멘탈이 나갔든, 다리가 부러졌든
본인의 실수를 떠나서 본인을 믿고 사랑했던 팬들 앞에서 인사조차 하러 나오지 않은 이기제의 행동과 마인드는
영원히 지탄받아야 마땅함.. 그만큼 믿고 지지했기에...






댓글 17
댓글 쓰기그냥 본인이 어물쩡거리면서 안나오고 싶은 티를 냈든 본인이 안 나온거임
감독이고 주장이고 어휴
90도로 연신 인사박는 카즈키에 모두가 박수,격려 보낼수밖에 없었음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나와서 인사한번 제대로 하고 들어갔어도 이정도 난리는 안나는건데
그냥 회피해버리고 겨울에 딴팀가면 그만 이래버리면 진짜 인간적으로 별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