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X) 클린스만 선임 후 獨 매체 평가, "클럽 감독은 실패, 대표팀 감독은 성공"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43&aid=0000120000
"국가대표 감독으로서 이전 커리어는 확실히 성공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하다.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독일 대표팀을 준결승전까지 이끌었다. 미국 대표팀과 함께하는 동안에는 2013년 골드컵 우승, 2014년 FIFA 월드컵에서 16강에 올랐다"라며, 클럽 감독 커리어가 실패한 반면, 대표팀 감독 커리어는 성공적이었다고 비교했다.
클리스만 대체적으로 뭔가 여론이 안좋네 ㅎㅎㅎ
사실 난 우리나라 국대감독에 기본적으로 연봉도 많이 못주고 체류조건때문에
명장이나 좋은 감독 되려오긴 힘들다고 보는데..
일단은 지켜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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