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달라는 뉘앙스 지겨워 죽겠다.
수원팬은 이제 보살의 경지도 넘겠어
뭘 언제까지 기다려주길 바라는지 인간적으로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
저런 뉘앙스는 누구한테도 득 될거 같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떨어지는 관중 수
멀어져가는 언론의 관심
뒤쳐져가는 축구력과 마케팅
이거 어떤 국축팬이 봐도 팩트인건데 팬들에게 기다려만 달라?
지금처럼 뉴비 유입되기 좋은 시점에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은 안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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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 쓰기맛탱이 간 북패 원정 가서
1대3으로 한번 털었다고
그걸로 퉁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