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이전 부상드립글 작성한 사람입니다.
(https://bluewings1995.com/free/1127698)
(본래 글 링크였고, 반성하는 의미로 삭제하지 않으려 했으나, 오고가는 길에서 눈쌀이 찌푸려지는 글로, 보기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 어느정도의 청백적 일원분들이 보셨을 것이라 생각하고 삭제하였습니다. 말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것이 아닌, 여러 일원분들의 의견과 본 사이트의 청결한 분위기를 위한 조치였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과 댓글들을 돌아보니, 제가 명백히 선을 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도는 알고 계시듯, "잘 못하는 감독이니 차라리 나가자"는 의도였으나, 제가 선을 넘은 것이 분명히 맞기에 부차적인 변명은 하지 않고, 다시는, 사람의 건강으로, 단순 전술이 아닌 그 외적으로는 비하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순하고, 다같이 웃을 수 있는 청백적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사죄드립니다. 이전의 글은 저의 실수를 반면교사 삼기 위해 따로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삭제하지 않으려 했으나, 윗 글 참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23
댓글 쓰기왜 직장에서도 업무 성과는 미워하더라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얘기 많이들 하잖아. 아무리 속터지고 아쉬워도 다 사람이 하는 거니까 우리 모두 그 부분은 조금만 더 유의해줬으면 좋겠어.
실제로 이감독께서는 담석이 발견되어 건강이 좋지 않거든. 이병근 감독이 미워도 감독직에서 물러나야지 해당글은 아니라고 봐. 우리 모두 그 부분은 조금만 더 유의해줬으면 좋겠어.
왜 직장에서도 업무 성과는 미워하더라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얘기 많이들 하잖아. 아무리 속터지고 아쉬워도 다 사람이 하는 거니까 우리 모두 그 부분은 조금만 더 유의해줬으면 좋겠어.
실제로 이감독께서는 담석이 발견되어 건강이 좋지 않거든. 이병근 감독이 미워도 감독직에서 물러나야지 해당글은 아니라고 봐. 우리 모두 그 부분은 조금만 더 유의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