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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코인떡상기원

안녕하세요 수원을 응원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수원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감독

교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제가 감독 교체를 

말하는 이유는 크게 5가지가 있습니다


첫째,선수 이해도 부족입니다.

먼저 이에 대한 근거로는 김보경고승범이종성

선수에 대한 포지션입니다김보경 선수는 2022시즌  소속팀에서  포지션으론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이런 상황인데도  포지션에 기용한 것은

선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또한

고승범이종성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면

고승범이종성 선수는 각각 박투박(박스투박스),

수미(수비형미드필더포지션에서 최대 능력을

발휘하는 선수입니다하지만 지난 경기에선

  선수를 반대로 기용했습니다 또한 선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수원은 어린 선수를 적극 육성하고 그를 기반으로 팀을 리빌딩 하는   하나입니다어린 선수를  높은 클래스로 육성하기 위해선 실전 감각이 필요합니다실전 감각을 기르기 위해선 공식 경기 출전 횟수가 많아져야 합니다이런상황인데이병근 감독은 어린 선수를 믿지 못합니다어린 선수를 믿지 못하는 것은 수원에서만 그런 것이 아닌 K리그타팀에 있을 때도 어린 선수를 믿지 못했습니다또한 수원에서 기용한 어린 선수들도 박건하  감독이 발굴해낸 선수들을 그대로 기용만 했습니다. U22룰로 인해 어린 선수를 기용하긴 하지만 그마저도 얼마 쓰지도 않고 교체아웃 시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병근 감독 체재에선 유망주 발굴이 힘들지 않을까요?


셋째전술적 발전이 없습니다. 2022년만 가지고

전술적 문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제가 전술적 문제를 말하는 이유가 뭘까요광주전 하나만 봤지만작년과 다를게 없었습니다전지훈련 기간동안 충분히

전술을   있는데도 작년과 다를게 없었다는 것은

뭘까요저는 감독의 능력 부족 말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국내가 추워서 훈련이 힘들었다고 한다면

따뜻한 해외로 나갔어야 합니다 또한 구단의

질의응답을 확인 했을  감독의 판단이었기에 이에

대한 책임 또한 이병근 감독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째경기에서 패배 했을  특정 단어선수탓만 합니다이병근 감독은 경기에서 패배 시에 자신에 대한 반성보다는 정신력이 부족하다선수가 부족했다고 인터뷰합니다이러한 발언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선수는 감독에 대한 불만이 쌓이게 됩니다그럼으로 인해서 선수와 감독 간의 갈등이 생길  있습니다.

갈등이 계속되면  분위기까지 망칠  있습니다.


다섯째이병근 감독은 결과에 책임 진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승강 플레이오프에  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수원이란 이름을 달고 승강 플레이오프에  것은 정말 비참한 일입니다이러한 결과에도 책임을 진다고 했지만 이병근감독은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팬들이 있어야 존재하는 프로스포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감독은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걍 앞으로 이 글

구단에 올라오는 글 마다 올릴 예정


이거 그대로 써도 됨

걍 위에 전 수원을 응원하는 직장인입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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