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병근 감독, "마지막까지 전북 상대로 골 넣으려는 모습 높게 평가"
이병근 감독은 "공격진의 변화가 큰 상황이다. 따라서 하나로 만들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경기 후반 실점하는 부분에 대해 어려움이 있었다. 오늘은 전북을 상대로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골을 넣으려는 모습을 봤다. 달라진 모습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8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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