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현장] "아코스티, 왼발 그렇게 잘 찰 줄이야..." 이병근 감독도 깜짝
“아코스티는 오른발 슈팅과 헤더에 장점이 있는 선수다. 왼발로 그렇게 멋진 골을 넣을 줄 몰랐다. 거기서 그렇게 들어갈 줄 몰랐다. 선수들도 몰랐을 것이다. 아코스티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줬다. 아코스티 활용 방안을 더 연구하겠다”고 말하며 경기장을 떠났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70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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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감독이란 새끼가 진짜 뭐하는거냐
멍청한거 존나 티내고 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