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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정] 미국 미네소타行 정상빈, '유럽파'보다 중요했던 기회의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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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다. 정상빈이 유럽 진출 1년 만에 활동 무대를 옮긴다. 그를 적극적으로 원한 북미프로축구(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임대 이적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완전 이적이다. 유럽파라는 타이틀을 과감하게 놓은 것이다. 그만큼 미네소타가 정상빈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보냈다. 빠른 시일 안에 팀 합류 요청을 받은 정상빈은 8일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36/000006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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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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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 23.03.07. 17:15
해외적응 안됀다더니 수원에서2년정도만 더 뛰고가지 아쉽네ㅠㅠ
우우앙 23.03.07. 17:16
차라리 잘됐다. 그라스호퍼에서 매경기 10분도 못 뛰는 게 다반사였으니.. 아직 나이도 어리니깐 미국가서 폼 다시 되찾고 조금 더 성장한 채로 다시 유럽무대 두드려보길. 정상빈 언제나 화이팅!!
댓글
수야호 23.03.07. 17:21
아쉽긴하다. 가서 잘해서 다시 유럽 가길
짱짱빈 23.03.07. 17:55
화이티이ㅣㅇ!!울브스 중국모기업 벗어나서 다행이야^^
SSBS2 23.03.07. 19:03
울 아덜 부상 없이 건강하게 또 행복하게 뛰기를
언제나 응원한다 파이팅 짱빈아 ㅠㅠ
댓글
수원의전사들이여 23.03.07. 19:39
한국 오는 것보다는 모든 면에서 훨씬 낫지. 팬심으로는 친정오면 좋겠지만...
댓글
카젤느 23.03.08. 06:53
본인 포함 가족 영주권 보장이 조건 너무 쌔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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