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경질 골든타임은 이미 한참전에 지남
정상적이라면 승강플옵 끝나고 구단은 사과문 올리고 감독은 1부리그 잔류했지만 부진에 대한 책임지고 사퇴한 후에 새 감독체재로 겨울 시즌 준비했어야함
근데 다 안했네? 현실적으로 다음 머전전도 깨진다쳐도 감독이 나갈까? 아니 개런트가 과연 성적부진하다며 경질을 할까? 감독 계약 보장해준다는게 전통이라고 나불대던 팀이?
병버러지가 부진하다고 자진사퇴할 인물이었으면 작년 겨울에 나갔어야함 근데 대가리 빳빳하게 쳐들고 내년 준비한다고 한놈임 이런놈에게 자진사퇴를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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