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행 임박' 정상빈,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훈련서 소집 해제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1/0012938182
수원 관계자는 "울버햄프턴에서 영입 제의가 있었고, 아직 이적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절차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소집 해제를 요청했다"며 "이적이 성사되면 취업 허가서 등의 문제로 일단 스위스리그 그라스호퍼에서 임대 선수로 뛸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 "구단은 선수 발전을 위해 이적을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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