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아무리 후려치고 까봤자
준프로 1호로 올라와서 주전 먹고
포지션 정착 안시켜줘서 이리저리 땜빵으로 뛰다가 우풀백에서 배울 사람도 없이 혼자 성장하고
올대, 아챔,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불려 가고
트레이드 제안 올 만큼 실력 있는 선수인 건 변함 없음
크로스만 들먹이면서 까는 애들은 그냥 이병근 뚝배기 전술에 가스라이팅 당한 거지 뭐~
태환이 이제 좋은 감코 만나면 분명 A대표팀 갈 거 라고 생각함. 북중미 월드컵 가자 태환아!
태환이 잘하고 있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 많은 선수니까 많이 많이 응원해주자!
김태환 화이팅!!!!!
+ 유스에서 올라와 5년 계약 한 선수들 연봉 생각하면 저정도로 팀에 애정과 헌신 가지고 뛰는 거 정말 기특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태환이뿐만 아니라 현규, 진우, 상빈, 현묵이, 상준이 등 우리 유스 시스템에 자부심 갖게 해준 선수들 열심히 지지해주자.
댓글 19
댓글 쓰기근데 까는 행태를 보면 24살 짜리 아직 성장 중인 선수 짓밟듯이 까대니까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음 ㅋㅋㅋ
까는 워딩 보면 무승행진 공신이 김태환인줄 알겠음
창피한줄 알아야지 이래놓고 선수를 키우네 마네 어쩌고는ㅋ
근데 까는 행태를 보면 24살 짜리 아직 성장 중인 선수 짓밟듯이 까대니까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음 ㅋㅋㅋ
까는 워딩 보면 무승행진 공신이 김태환인줄 알겠음
창피한줄 알아야지 이래놓고 선수를 키우네 마네 어쩌고는ㅋ
태환아 사랑해
생각해보니 민지가 4월 매북원정때 A팀경기 벤치 앉고 태환이는 후반기에 올라온걸로 기억나는데
(아마 팬들 평가가 갈려서 그런지) 본인이 조금 위축된 경향이 있어보이는데, 초심 그대로 뻔뻔하게 플레이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