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1무3패, 승리 없이 휴식기로…이병근 감독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이제 수원은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간다. 이 감독은 “우리가 갖고 가야 할 전술을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부상자가 복귀하면 팀에 힘을 조금 더 줄 것 같다. 다시 만들고 싶다. 핑계 아닌 핑계이지만 잔부상 있는 선수들이 많다. 공수의 템포가 조금씩 늦어진다는 느낌도 받는다. 그런 점을 세밀하게 다듬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92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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