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아주 우리를 ㅆㄹㄱ로 만드네 ㅋㅋㅋㅋㅋ
버스 막고, 시위 예고…빨라진 팬들의 성적 불만 (naver.com)
한 경기를 지면 관중석에서 야유가 쏟아지고, 두 경기를 지면 구단 버스가 가로막힌다. 꼴찌로 추락한 수원 삼성 이병근 감독이 첫 피해자다. 이 감독은 지난 19일 대전 하나시티즌과 홈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한 뒤 사퇴를 요구하는 팬들에게 고개를 숙여야 했다. 꼭 1주일 전에 같은 불상사가 일어났던 터라 더욱 뼈아팠다.
프로스포츠 기자라는 사람이 축구팬을 가해자를 만드네 ㅋㅋㅋ
아니 네경기 보고 이러겠냐?
작년 부진으로 승강 플옵 + 겨울 내 달라진게 없는 모습이 화나는거다
그냥 네경기 보고 나가라고 하는게 아니고
도대체 수원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작년 경기를 얼마나 봤는지 수준이 의심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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