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년도 때부터 지켜봐왔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축구에 대한 관록은 녹슬지 않았습니다.
이병근 감독님 팀이 어려울 때 선뜻 와주셨던 분입니다.
축구에 대한 악바리 근성과 수원에 대한 사랑은 제가 보장합니다.
여건이 된다면 분명히 반등할 것 입니다.
더 못한 윤성효도 4년은 기다려줬습니다.
이렇게 예의없게 보내면 누가 우리 팀에 오고 싶어할까요?
이미지도 중요합니다.
강등 안당합니다.
작년에 어려울때도 살아 남으셨습니다.
반박시 님 의견이 맞음
댓글 44
댓글 쓰기다들 내보내야할 때 못 보내서 이따위가 된거임
진짜 예의없는건 돈받고 이상한거 보여주는 구단이고
시험점수가 뻔히 보이는 답안지 작성은 이제 그만합시다
변화가 필요하지요
박건하 감독이 꾸렸던 스쿼드입니다.
기회를 줘야지요
오현규 덕에 살아남은 거고
시즌 안 끝났슺니다.
1년 동안 축구색깔이 안나오는 건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