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샵 만들면 역사관/박물관도 옆에 같이 만들어야 함
(위에 예시는 가시마 앤틀러스 축구 박물관)
빅버드 단점 중 하나가 볼거리가 없다는건데 특히 우리 팀의 역사나 정체성을 알려 줄 수 있는 공간이 없음.
클하에 트로피랑 역대 구단 유니폼 등등 구단 역사를 알려주는 물건들이 저기 다 있는데 선수나 구단 관계자가 아닌 이상 일반 팬들은 이걸 볼 기회가 없음
기존 축구 박물관에 있던 물건들도 그대로 존치하되 클하에 있는 물건들도 가져와서 같이 전시하고, 팬샵이랑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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