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상황’ 수원 삼성, 팬 외면에 개선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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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4년 구단 운영 주체가 제일기획으로 이관되면서 긴축재정에 따른 투자 감소로 인해 우수선수 영입을 못하면서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한 때 ‘한국의 레알마드리드’로 불렸던 명성은 찾아보기 어려워졌고, 이제는 ‘동네북 신세’가 돼 하위권에서 강등을 걱정하는 신세가 됐다.
동네북 신세 ㅠㅠ
댓글 5
댓글 쓰기난 이부분이 제일 와닿는다. 레전드들 감독앉혀서 팬들 방패막쓰면서 뒤에 숨어 돌려막는느낌.
강원전 선수들 경기력보고 느꼈어 다덮어놓고 감독탓도 아닌듯싶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