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폼 떨어질만 했네 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20998
이번 시즌 초 4경기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는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고승범이다. 382분을 뛰는 동안 유일하게 50km가 넘는 거리를 뛰었다(50.53km). 고승범은 1~4라운드별 뛴 거리 톱 5에 든 유일한 선수였다. 1라운드 2위(12.94km), 2라운드 4위(12.71km), 3라운드 5위(12.34km), 4라운드 5위(12.52km), 누적거리는 1위다.
파이널 서드(경기장을 세 구역으로 나눴을 때 가장 위쪽 공격 구역)에서 톱 5는 수원 삼성 선수들이 점령했다. 이기제가 1위(패킹지수 73), 아코스티(패킹지수 63), 이종성(패킹지수 62), 고승범(패킹지수 58)이 2, 3, 5위를 각각 기록했다. 울산 현대 아타루가 4위(패킹지수 62)였다.
4경기 50km ㅋㅋㅋㅋ
박지성도 지쳐서 나가떨어지겠다 야 ㅋㅋ
댓글 15
댓글 쓰기프런트는 기반을 갉아먹어서 부실공사로 만들어 버림
판을 존나게 븅신같이 짠다는거지 시발 ㅋㅋ
프런트는 기반을 갉아먹어서 부실공사로 만들어 버림
스프린트횟수 5위 수태환
패킹 3위 이종성
장거리패스 4위 고명석
스탯만 좋고 경기력은 안나오는 기이한 현상...
판을 존나게 븅신같이 짠다는거지 시발 ㅋㅋ
선수만 갈아넣는 이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