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먹을 각오로 써본다 진짜로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바램을 한번 적어본다.
스타팅 라인업부터 안병준과 물리치의 공존을 시키지 못한다면 우리가 지고 있는 상황에서 포메이션 유지하면서 그 포지션 선수끼리 교체가 아닌
한골넣으면 개 탐욕쟁이새끼가 되는 바사니를 빼든 정신 못차리고 카드수집만 해대는 이종성을 빼든 해서 안병준과 물리치를 투톱을 써보면 안되냐
물리치 대가리에 갖다 줄때마다 쫄아서 피하고 헤딩 안할라고 기를 쓰는데
왜 자꾸 대가리에 갖다 대고 이선자원한테 뛀궈줄라고 하는거야
물리치 헤딩할때마다 지가 머리를 공에 갖다 대는게 아니라 그냥 키가 커서 맞는 느낌이야
안병준은 전체적인 골 결정력과 플레이들을 보면 에이징커브라고 말이 나올 정도로 폼이 별로인건 맞는데
경기장에서 진짜 제공권 따주는 능력하나는 훌륭하다고 생각함
진짜 거의 80% 제공권 승률을 갖고 있다고 보는데
그 대가리 써서 떨궈주면
물리치가 받아서 빠따질 하면 되잖아
한번 좀 둘이 투톱 세워보면 안되냐??
물론 훈련이나 전술 훈련때 써봤겠지
공존이 안되서 니들이 안써보는거지?
그래서 포지션끼리 교체 고집하고 그러는거지???
댓글 15
댓글 쓰기지가 데리고 있는 선수 분석이 1도 안되있음
지가 데리고 있는 선수 분석이 1도 안되있음
아코스티는 뭐 말안해도 잘하는거 다 알고
바사니 개인기량은 확실히 좋은데 전술적 활용을 제대로 못하는 듯
뮬리치도 좀만 전술적으로 정해주면 잘할것 같은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