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최하위' 수원, 개막 7경기 만에 이병근 감독 경질
수원 관계자는 17일 '뉴스1'에 "구단은 오늘 오후 이병근 감독에게 경질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수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FC서울과의 슈퍼매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후임 선임 작업은 진행 중이다.
수원은 "우선은 감독대행 체제로 다음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누가 맡을지는 조금 더 논의를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21/00067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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