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그만두고 나갔으면 이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
사퇴? 경질? 암튼 그만두신 기사 뜨고 어제부터 오전까지 다른분들도 얘기하셨지만...감독으로선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선수시절 이병근은 깔수없고 레전드 오브 레전드다.
선수로서 그의 업적 그리고 팀의 역사에서는 존경 받아 마땅하다
그러니 이제 나가신분 그만 거론하자
아니 버티다 나갔다 그냥 나갔다 어쨌다. 뭐가 중요하냐?
정승원이랑 사이가 어땠다...뭐가 중요해
이제 감독으로 팀을 떠났잖아 그럼 이제 그만 좀 까라
도대체 저런 뒷담화 하시는 분들 난 이해가안된다
댓글 3
댓글 쓰기또 다음감독 존나개 욕해서 또 쫓아내고 우쭐하겟지
다만 감독으로써 아쉬운점이
많지
또 다음감독 존나개 욕해서 또 쫓아내고 우쭐하겟지
다만 감독으로써 아쉬운점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