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이라는 이름의 '방치' 왜 부끄러움은 팬들의 몫이 되는 것일까 [현장에서]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09/0000020439
말로만 뼈를 깎는 쇄신은 거짓말일 뿐이다.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그 행동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올해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다. 운영은 구단이 하는데 왜 부끄러움과 좌절감은 팬들이 느껴야 할까? 그 답은 그들이 더 잘 알 것이다.
댓글 5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