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에서도 조기자가
김병수 감독은 내향적인 성격이라 본인이 먼저 개런트 사무실 가서
이력서 내고 그런 성격이 아니래.. 그런걸 하지도 못하는 성격이고
구단에서 먼저 도와주십쇼 하지 않는 이상 먼저 감독 하겠다고 이야기 못하는 성격이시래
이 말 하면서 김병수 감독님이 우리 경기 많이 보고,
분석도 하고 있다더라..
혹시라도 우리팀 감독으로 선임 되면 팀을 정상화 시키기가 조금 더 수월할 수도 있다더라
그리고.. 공부도 많이 하시고, 반성도 많이 하셨다더라
그리고 너무 공감인 말이 하나 있었는데
김병수 감독님이 팀이 강등권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지금 하루라도 빨리
감독 선임해야된다고 하시더라 요정도..?
댓글 17
댓글 쓰기하루라도 빨리 감독 선임해야된다고 생각함
강등권 벗어날 수 있는 골든타임 정도..?
하루라도 빨리 감독 선임해야된다고 생각함
강등권 벗어날 수 있는 골든타임 정도..?
결론은 구단이 선택해야되는거네
빨리 가서 도와주십쇼 하고 무릎꿇고 모셔와야되는거지
스니에서 그냥 그랬다고 말해주는건데?
썰 마다 다 달라서 혼란이 오니깐
그랬다더라 라고 말해주는 것 뿐~
김병수라고 말한적은 없음
난 김병수 감독님이 수원 온다고 말한 적 없음
개런트만 모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