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석 曰 “(제일기획도)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 (추락한) 원인을 분석하면서 대책까지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준비해 빠른 정상화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44&aid=0000882966
오 단장은 수원의 반등에 필요하다면 모기업의 도움을 받겠다는 하반기 구상도 밝혔다. 수원의 모기업이 삼성전자에서 제일기획으로 바뀐 뒤 투자가 줄었다는 세간의 비판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의지로 풀이됐다. 그는 “(제일기획도)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 (추락한) 원인을 분석하면서 대책까지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준비해 빠른 정상화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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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감독부터 제대로 선임 부탁...
댓글 18
댓글 쓰기그렇게 구하기 싫으면 그냥 비혼선언 하고 해체발표나 해라
시발것들아
그렇게 구하기 싫으면 그냥 비혼선언 하고 해체발표나 해라
시발것들아
100억 이상 안들이면 올해 끝이에요
어케 매년 너넨 안바뀌냐?
겨울에 준비만 봐도 이번 시즌 미래가 어두웠는데
아직 29경기??? 미친거냐고
인터뷰보니깐 여태 어떤 생각으로 구단 운영했는지 딱 나오네 ㅅㅂㅋㅋㅋㅋㅋㅋ
6월 a매치에는 정상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는걸 말을 잘못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