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패’ 대행 체제와 선임 작업 병행…수원의 ‘골든타임’이 흘러간다
수원은 최성용 감독 대행이 팀을 이끌고 있는데, 구단은 새 감독도 알아보고 있다. 리스트를 꾸리는 작업은 사실상 마무리됐다. 다만 수원은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는 모양새다.
...
오 단장은 이 자리에서 감독의 조건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자신만의 축구 철학이다. 그리고 선수와 교감, 경기 운영도 (감독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팀이 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전체적인 판을 읽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프런트 입장에서도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함께 고민 중이고, 빨리 (구단을) 정상화되도록 하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7
댓글 쓰기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ㅅㅂ 개구라를 치고있네 ㅋㅋㅋ 책임감을 느꼈으면 강등플옵 갔을 때 사과문 한장이라도 썼어야지 그게 책임감을 느끼고, 팬들에 예를 표한 니새끼들의 자세지 그리고 정상화가 되도록 노력을 하려면 니새끼들이 꺼져야해 비정상인 새끼들이 일을 ㅈㄴ 안하고 정상화를 하겠다 하면 그게 정상화가 되겠냐 행동은 안하고 맨날 언플에 아가리만 털고 있네 ㅅㅂㄴ들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ㅅㅂ 개구라를 치고있네 ㅋㅋㅋ 책임감을 느꼈으면 강등플옵 갔을 때 사과문 한장이라도 썼어야지 그게 책임감을 느끼고, 팬들에 예를 표한 니새끼들의 자세지 그리고 정상화가 되도록 노력을 하려면 니새끼들이 꺼져야해 비정상인 새끼들이 일을 ㅈㄴ 안하고 정상화를 하겠다 하면 그게 정상화가 되겠냐 행동은 안하고 맨날 언플에 아가리만 털고 있네 ㅅㅂ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