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영입이 쉽지는 않은거 같다
프런트가 개똘빡이 아닌이상 이미 리스트는 있고 접촉을 했을터…
그러나 아직까지 이럴타한 성과가 안나는건
감독을 하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수원감독’은 고사하는거 같다
눈이높은 강성 팬들에 투자없는 프런트와 입김.
일단 업계에서 소문이 수원감독은 다들 기피대상이 사실인거 같다
1. 서정원 감독시절 단장이 선수들앞에서 개쪽준거
2. 이임생시절 수코또한 프런트에서 픽해줘서 감독이 ‘외롭다’라는 표현까지 쓴거
3. 박건하 선임되기전 주변에서 다 뜯어말렸다라는 박건하 인터뷰..
3-1 박건하 선임후 영입들 전부 다빠그러짐(심지어 시즌시작하기전 핵심자원들 이적시킨것까지)
프런트 개 만행으로 인하여 업계에서 소문나서(알려진것보다 더 많은 이슈가 있었겠지?)
어느정도 네임벨류들은 자기커리어 무너질까봐 오지도 않는듯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감독 연봉이 업계 최고도 아니고 ㅋㅋ
댓글 5
댓글 쓰기1.ㄱㄹㅌ
2.모기업
3.본사
인듯....
강성팬이다?? 이 프레임도 다 ㄱㄹㅌ가 만들어 내는거지
아니 팀 멸망하는데 오구 잘한다 하고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