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좀 덜었네요" 첫 승 수원 최성용 감독대행의 눈물
수원에서 선수, 코치, 감독대행까지 맡은 최성용 감독대행은 "수원에서 많이 사랑받았고 부족함에도 감독대행을 맡겨주셨다. 더 좋은 지도자가 되어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은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응원하겠다."라고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09&aid=0000020459
마지막에 좋았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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