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오늘 경기중 언급이 크게 없었던 두 사람
김태환 박대원
어느 누구보다 오늘 경기 흠 없이 잘했다는 뜻 아닐까
사실 살짝 불안했는데 오늘 이 두 사람 일로
경기중에 게시글 안쓴 것 같음
김태환 박대원
어느 누구보다 오늘 경기 흠 없이 잘했다는 뜻 아닐까
사실 살짝 불안했는데 오늘 이 두 사람 일로
경기중에 게시글 안쓴 것 같음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2일 전15:30 | 979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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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 쓰기인천이 전술적으로 직접 뒷공간 침투패스나 롱볼 경합 이후 뒷공간으로 떨구는 플레이를 많이 했는데 그 전술의 핵심인 준족 외국인들을 잘 막아내면서 인천 전술을 무력화시키는데 큰 역할 해줌
태환이한테 무언가 해야할것을 부여하면
그역활은 확실히 해주는거같음
그래서 병수볼에서 더욱 기대가됨
인천이 전술적으로 직접 뒷공간 침투패스나 롱볼 경합 이후 뒷공간으로 떨구는 플레이를 많이 했는데 그 전술의 핵심인 준족 외국인들을 잘 막아내면서 인천 전술을 무력화시키는데 큰 역할 해줌
후반에 인천 박스 옆에서 스프린트 해서 나가는 볼 살리는 모습만 봐도 얘가 왜 그 잘하는 장호익 밀어내고 붙박이 우풀백이었는지 너무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