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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첫 승 수원, 김병수 감독 선임으로 한 번 더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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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랑에후회는없어


김병수 감독이 수원에 새로 부임하기 전 첫 승을 거둔 것이 구단이나 새 감독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고 평가하는 글도 눈에 띈다. 김병수 신임 감독으로서는 첫 승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낸 만큼 자기만의 색깔을 드러낼 가능성은 그만큼 커졌다는 것이다.

김병수 감독은 강원 감독 시절 높은 볼 점유율과 기동력을 앞세운 축구를 구사하며 ‘병수볼’ 신드롬을 일으켰다. 특히 수비수들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처럼 여겨진다. 일부 수원 팬들은 인천전에서 오른쪽 풀백 김태환이 중원에서 수 싸움에 힘을 보탠 점을 들며 김병수 감독의 지시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냐고 추측했다.

김 감독은 8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수원 클럽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오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맞대결이 수원 감독 데뷔전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44&aid=000088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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