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을 기다리는 강원과 수원
지난해 수원을 구원했던 오현규(셀틱)이 떠난 빈 자리를 채우지 못하면서 두 자릿수 득점 달성에 실패했다. 수원은 득점(9)과 비교해 최다 실점(21)까지 기록하는 악순환까지 겹쳤다. 수원이 가장 먼저 사령탑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지고도 탈꼴찌에 실패한 원인이다.
축구 현장에선 강원과 수원이 반등을 노리려면 전력 보강이 절실하다고 분석한다. 두 팀도 오는 6월 23일 개장하는 여름이적시장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오동석 수원 단장은 “하반기에는 준비해 빠른 정상화를 논의하고 있다”고 다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44/000088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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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미적미덕 거리다가 막판에 j리그에서 k리그 복귀한 이아무개 !! 아니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