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기글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단독] 사설 정보 논란→수원 분석관 사퇴...김태륭, "도용 사실 몰랐다. 다 내 잘못, 수원에 죄송해"

조회 수 785 5 12
https://bluewings1995.com/free/1507022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김주찬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59573

추천인

  • 한호강
  • 아주대삼거리
  • 청백적그림쟁이
  • 축구신산토스
  • jemosi
  • 청명역
  • 사샤
  • Taggart☆YKH
  • Park승수
  • 코즈카즈키
  • 고라니종성
  • 우리에겐승리뿐이다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짭수관련기사중 아주 좋은기사 있어서... 7 다음글

댓글 5

댓글 쓰기
best
ㅇㅅㅅㄱㅅ 23.05.12. 18:46
계좌로 입금은 입금대로 받아놓고 몰랐다?
댓글
best
김두현 23.05.12. 18:48
강원전 픽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best
뮬황 23.05.12. 18:46
오 ㅏ끝까지 추한데 ㅋㅋ
댓글
뮬황 23.05.12. 18:46
오 ㅏ끝까지 추한데 ㅋㅋ
댓글
ggggphong 23.05.12. 19:31
그는 양파와도 같다. 까도 까도 끝이없어
몇년뒤에 또 뭔가 나온다 분명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목록 타입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방화수류정 3일 전15:30 1,022 68
인기 자유 오늘도 수원을 보러가~💙🤍❤️ 3 승삼이압수 44분 전16:49 338 14
인기 자유 아줌마도 출발합니다!! 우산돌리러!! 12 나사나수수원 48분 전16:45 465 32
인기 자유 나 직장상사 잘만난거 같아🙌🏻 3 24시간낭비중 1시간 전16:22 675 32
기사/칼럼 [수원 언급 O] 손흥민도 만족할 용인미르스타디움 잔디, 문제는 교통지옥이다 3
한국의라마시아 52분 전16:41 403 2
기사/칼럼 짭수관련기사중 아주 좋은기사 있어서 가져왔어요! 7
동그리 3시간 전13:50 848 40
기사/칼럼 [인터뷰] “팬덤마케팅, 통했죠”…‘완판 신화’ 편의점版 스포츠 카드, 이렇게 나왔다 [언박싱] 6
이문로 1일 전12:02 594 22
기사/칼럼 [b11 현장] ‘힘겨운 역전승’ 수원 삼성 변성환 감독, “힘들었다… 매 경기 목숨 걸고 준비할 것” 5
오버페이의창시자 2일 전12:22 1,361 44
기사/칼럼 악몽의 천안전 그 후, 김상준이 설명한 '수원의 달라진 팀 스피릿' image 6
버드빅 2일 전10:22 1,531 73
기사/칼럼 [b11 현장] '중거리로 극장골' 수원 삼성 이기제, "여기서 만족하면 안 돼… 연승으로 이어가자" 7
한국의라마시아 2일 전09:49 851 38
기사/칼럼 '돌아온 엉덩묵' 수원 강현묵 "스스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성숙해진 것 같아" 9
김주찬 2일 전20:05 1,157 56
기사/칼럼 '극적인 역전승' 수원 변성환, "고참들과 식사하면서 돈 많이 썼어" 4
수원삼성1995 2일 전19:17 1,621 39
기사/칼럼 '극적인 역전승' 수원 변성환 감독 "고참 선수들에게 항상 고맙다" 7
활량 2일 전18:54 923 21
기사/칼럼 '이곳에서 인생 걸겠습니다' 수원 변성환 감독이 더 단단해진 이유는?
개구리 3일 전16:20 205 7
기사/칼럼 [현장목소리] '수원삼성에서의 버킷리스트' 밝힌 변성환 수원 감독 "승격-상위 스플릿 진출-대표 선수 배출-K리그1 우승을 이루고 싶다" 9
개구리 3일 전16:18 529 32
기사/칼럼 '이번 시즌 끝으로 작별' 수원 한호강이 간절히 원하는 마지막 순간은? 7
개구리 3일 전15:58 665 20
기사/칼럼 국대 감독 선임 과정 참가 에이전트, "르나르는 모든 조건을 수락했음 ㅇㅇ"
날강두보단조나탄 5일 전18:01 458 6
기사/칼럼 "무면허 킥보드 논란 일단락" 린가드, 범칙금 19만원 부과…경찰 출석, 조사받아 8
오버페이의창시자 6일 전11:34 662 1
기사/칼럼 "손준호, 책임지겠다" 최순호 단장의 '무리수'...'계약 해지+졸속 행정' 엔딩, 결국 수원FC를 위기로 내몰았다 17
구단주김종현 6일 전09:32 2,547 47
기사/칼럼 [수원X]정몽규 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물러나실 때입니다 1
오버페이의창시자 6일 전09:13 359 -
기사/칼럼 K리그 열기도 뜨겁다…2년 연속 300만 넘어 ‘역대 최다 관중’ 보인다 1
오버페이의창시자 24.09.17.17:11 255 6
기사/칼럼 [개인 경험] 미국 유학생활을 하면서 느낀 미식축구, 그리고 스포츠 5
식용축구 24.09.16.16:44 632 25
기사/칼럼 '3G 무승' 수원삼성 변성환 "가장 큰 위기, 능력 부족하면 책임 져야" 11
개구리 24.09.14.21:43 1,067 6
기사/칼럼 '치명적인 패배' 수원 변성환 감독 "부임 후 가장 큰 위기, 전적으로 내 잘못" 15
김주찬 24.09.14.21:27 1,037 22
첫 페이지입니다
12345678910 ...103끝

검색

© bluewings1995.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