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래 개런트야...?
외국인 공격수 수혈을 포기한 서울은 일찌감치 엄원상에게 눈독을 들여왔다. 엄원상 조영욱 나상호를 축으로 다양한 공격 옵션을 구상하고 있다. 하지만 계약은 아직이다. 그 사이 울산이 참전했다. 울산은 최근 바이아웃으로 이동준을 잃었다. 이동준의 공백을 채울 윙어의 보강이 절실한데 엄원상이라면 더 바랄게 없다. 서울과 울산 외 수원 삼성도 엄원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https://sports.v.daum.net/v/E8BAZ0Q5LH
또 설레이게 하네
댓글 14
댓글 쓰기작년에 밑천 다 드러나고
U22도 아니고
국대급도 아닌데
그 정도 돈 쓸 선수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