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갑자기 생각난 내맘대로 정한 수원삼성 역대 최악의 외국인 선수 top3
3위 카스텔렌
아마 내가 수원 입덕하고 처음으로 관심있게 본 외국인 선수로 기억한다.
근데 몇경기 뛰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부상이 좀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경기력도 네덜란드 국대라는게 의심스럽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심했던거 같다
+)찾아보니 5경기 뛰고 옐로카드 1개 받았다
2위 니콜라오
나폴리 출신이라길래 ㅈㄴ 기대했는데 걍 드리블 원툴이였다
경기장에 이ㅅㄲ 나오면 한숨부터 나왔다
성남전에서 1골 넣고 ㅈㄴ 좋아하던게 기억에 남는다
1위 그로닝
걍 개폐급이다.
득점왕 출신이라길래 ㅈㄴ 기대했다. 생긴건 덕배처럼 생겼으면서 축구 ㅈㄴ 못한다.
주전에서 밀리고 우리팀 골 넣을때 ㅈㄴ 똥 씹은 표정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이적시장 때 안나가고 다끝나고 나간거 생각하면 욕이 안멈출수가 없다
떠날때도 유니폼 착불로 보낸 씹새끼다
최근에 이새끼 꿈에 나와서 그날 잠 못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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